“청렴·깨끗한 행정펼치겠다”

윤장현 광주시장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4년 06월 05일(목) 01:21
4지방선거에서 무소속 연대라는 난관을 뚫은 윤장현 광주시장 당선인은 4일 “새로운 광주를 만드는 일에 모든 것을 바치고 헌신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윤 후보는 이어 “측근 비리 없는 청렴한 광주,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행정문화, 깨끗하고 당당한 광주를 통해 광주시민의 선택이 옳았음을 입증하겠다”며 “이번 선택은 10년, 20년, 광주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며, 삶과 아이들의 운명을 바꿀 고귀한 것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전략공천에 대해서는 “이번 전략공천이 2017 정권교체를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며 “시민들이 현명하고 큰 결단을 내려주셨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윤장현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선거에 대한 평가와 의미는.
“광주시민은 위대한 선택을 했다. 저는 역사의 고비마다 늘 정의의 길을 열어주셨던 광주시민을 믿었고, 그 믿음은 또다시 새로운 역사가 됐다. 우리의 선택은 10년, 20년, 우리 광주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며, 우리의 삶과 우리 아이들의 운명을 바꿀 고귀한 것이 될 것이다”

-향후 시정 계획
“평생을 광주와 함께 했던 저는 이제 오직 새로운 광주를 만드는 일에 모든 것을 바치고 헌신하겠다. 측근 비리 없는 청렴한 광주,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행정문화. 깨끗하고 당당한 광주를 통해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입증하겠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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