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교육력 향상에 올인” ■장만채 전라남도교육감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4년 06월 05일(목) 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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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장만채(56) 후보는 당선 일성으로 ‘교육력 향상’을 강조했다.
장 당선자는 “교육력을 높여야 전남 아이들의 학습능력이 올라가는 만큼 주민직선 2기에는 최우선적으로 교육력을 높이는 데 매진하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며 “교육력은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 3주체 중 어느 한 주체의 노력만으로는 높아지기 어려우므로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전남이 교육공동체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 “사는 곳이 달라도, 집안 형편이 달라도, 피부색이 달라도 모두가 소중한 전남의 아이들이다”며 “단 한 명의 아이도 빠짐없이 꿈과 희망을 가지게 하는 교육, 인성과 창의력, 소통하는 능력을 키우는 교육, 전남의 아이들을 당당한 인재로 키우는 교육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약속드렸던 핵심 공약은 반드시 실천할 것이며 그동안 맺었던 정책협약도 모두 지키겠다”며 “다른 의견과 생각도 경청하고 교육에 관한 한 전남도민들의 마음은 같다는 믿음, 그 믿음을 갖고 주어진 막중한 직책을 뚜벅뚜벅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 영암 출생으로 광주 방림초, 무진중, 광주일고,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한 뒤 카이스트에서 석·박사 과정을 거쳤으며, 순천대 총장을 지냈다.
/박철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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