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3층 식당서 시신 수습

참사 54일째 여학생 추정…실종 13명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4년 06월 08일(일) 17:32
세월호 추모 행진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추모 범국민 촛불행동\'을 마친 참가자들이 서울광장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54일째인 8일 여학생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수습됐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오전 10시35분께 3층 식당에서 여학생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인양했다고 밝혔다.
합동구조팀은 DNA 검사 등을 통해 시신의 정확한 신원을 확인한 뒤 가족에 인계할 예정이다.
이날 현재 세월호 탑승자 476명(추정치) 중 실종자는 13명, 사망자 291명, 구조자 172명이다.
/정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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