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100년 열 책임정치 펼칠 터”

정현복 광양시장 당선인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4년 06월 08일(일) 17:39
“국가가 추진 중인 동서통합지대 조성, 세풍 산단 개발, 포스코의 탄소소재 산업 본격 가동 등은 광양시가 재도약 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정현복 광양시장 당선인은 5일 “광양이 남해안의 중추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열어가겠다”면서 광양의 부흥을 이끌어줄 사업들에 대한 포부를 다졌다.
정 당선인은 “광양시는 이제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선거를 치르면서 약간의 불협화음은 있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 후보들과 힘을 모아 광양의 미래를 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광양이 의존했던 항만산업은 답보 상태에 머물고, 철강 산업은 갈수록 침체돼 지역경제는 최악의 상황에 이르렀다”면서 “15만 시민과 함께 광양 100년을 책임지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정 당선인은 그러나 “선거 기간 약속 했던 모든 것을 꼼꼼히 살펴 차근차근 이뤄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김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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