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 6기 광주 준비위원회 어떻게 운영되나 윤 당선인 공약·정책철학 시정반영 주안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4년 06월 09일(월) 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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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위는 윤장현 광주시장 당선인의 공약 사항과 정책 철학을 시정에 담아내는 역할을 맡는다.
준비위는 토론중심의 현황파악과 현장 실사를 병행에 업무를 진행한다. 방대한 자료요구나 국정감사식 질문을 자제하고 광주만의 정체성을 살린 글로벌 프로젝트와 광주·전남 상생의제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 지역의 원로와 시민, 상대후보 공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시정 방향을 설정하고 관료중심의 행정을 탈피해 시민을 위한 공직을 수행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전환점을 모색할 방침이다.
매일 오전 9시반께 업무를 시작해 오후 5시께 토론 등의 자료를 정리해 대외적으로 알리고 당선인에게 보고한다는 계획이다.
송인성 준비위원장은 전체 분과위원들이 참여하는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전체 회의에는 행정부시장과 관련 실·국·본부장이 참석해 상호의견을 개진하게 된다.
각 분과위원장은 분과별 회의를 소집해 주재하며 수시로 회의 등을 개최해 의견을 나눌 수 있다.
기획·총괄·안전분과는 광주시 기획조정실과 안전행정국, 감사관실, 문화·관광·체육분과는 문화관광정책실, 체육U대회지원국, 환경·복지·여성분과는 환경생태국, 복지건강국, 여성청소년정책관실, 경제·산업·도시재생분과는 도시디자인국, 교통건설국, 경제산업국, 투자고용국, 시민 소통·참여분과는 대변인실과 시민협력관실, 인권담당관 실 등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는다.
광주시는 준비위의 자문의견을 검토해 시정운영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발표할 예정이다.
송인성 준비위원장은 “준비위는 공개원칙으로 가능한 매일매일 이뤄졌던 일을 언론과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되받아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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