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 6기 전남지사직무 인수위 시동 이낙연 당선인, 위촉장 수여… ‘생명의 땅 밑그림’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4년 06월 09일(월) 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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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남지사 당선인은 이 날 무안군 남악리 전남개발공사 빌딩 내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허상만 인수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 3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인수위는 ▲기획·행정 ▲경제·과학·투자유치 ▲문화·관광 ▲보건·복지·교육 ▲농림·해양·수산 ▲지역개발 분과위 ▲도정현안특위 등 6개 분과위·1개 특위로 구성됐다. 각 분과위와 특위에는 해당 분야 전문가 3~6명이 참여했다.
도정현안특위는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과 대형개발사업 등 현안의 과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며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전남을 만들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이 당선인은 “우승한 날 반성회를 열었다는 일본 한 프로야구단 감독처럼 저 스스로 백지상태에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인수위원들의 말을 열심히 듣겠다”며 “다른 분들의 생각도 가능한 한 많이 담아달라””고 당부했다.
이 당선인은 이 날 인수위원들과 함께 전남도 기획조정실과 안전행정국, 감사실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업무보고는 당선인과 인수위원들의 질의, 실국장 답변,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업무보고는 오는 13일 지역개발 분과위, 도정현안 특위까지 이어진다.
허상만 인수위원장은 “전남의 새로운 시대를 연다는 생각으로 당선인의 생각과 도민들이 바라는 바를 담아내는 데 주력하겠다”며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소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권혁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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