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보성·장흥 해역, 해파리 ‘관심 경보’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4년 06월 19일(목) 18:03 |
전남 고흥·보성·장흥 해역에 해파리 관심 경보가 발령됐다.
해양수산부는 고흥군 득량만 해역에 보름달물해파리가 대량 출현함에 따라 19일 오전 10시 전남 고흥·보성·장흥군에 해파리 관심 경보를 발령했다고 19일 밝혔다.
해파리 관심 경보는 전국 및 해당 해역의 모니터링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국립수산과학원 해파리 대책반에서 발령한다.
수산과학원에 따르면 해당 해역 표층에서는 보름달물해파리가 소량(3마리/100m2) 출현했으나, 중층이하에서 해파리 유체(幼體)가 대량 출현해 어업피해가 우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수부는 위기대응매뉴얼에 따라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대응조치를 수행할 계획이다.
해당 지자체(고흥군)에서는 발생해역을 대상으로 해파리 구제작업을 수행할 방침이다.
편집팀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