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정치연합, 광역단체장 당선인 격려 박원순 서울시장 등 파란 운동화 선물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4년 06월 22일(일) 1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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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 등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민생과 안전,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정부 예산정책협의회의’를 열고 박원순 서울시장 등 광역단체장선거 당선인들에게 파란 운동화를 전달했다. 총기난사사건 수습 중인 최문순 강원도지사 당선인은 불참했다.
김 공동대표는 이 자리에서 “여러분이 계셨기에 새정치민주연합이 광역선거에서 과반 이상 승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지방선거 결과는 박근혜정부에 엄중한 경고를 내렸음에도 (박근혜 대통령은)또다시 국무총리 후보 등 제2기 내각 후보자들을 국민 뜻과는 정반대 분들을 세워 화를 자초하고 있다. 집권세력의 자각과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공동대표는 그러면서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법 제·개정 ▲생활임금제 도입을 통한 최저임금의 실질적 인상 견인 ▲지방세법과 지방교부세법 개정을 통한 균형발전 등 향후 방침을 밝혔다.
안철수 공동대표도 이날 회의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의 수권 능력은 우리 지방정부의 성공 여하에 달려 있다”며 “지방정부와 중앙당, 원내간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는데 이제부터는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긴밀하게 협조해 성공하는 지방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영선 원내대표도 “원내는 입법지원과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원내에선 찾아가는 예산협의체로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 원칙 확립 ▲지방정부 소관 공공병원부터 환자안심병원 추진 ▲시립·도립 대학 반값등록금 실시 ▲전월세 전용 공공임대아파트 확대와 ▲남부권 8개 지방정부간 경제개발 협의체 결성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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