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사고 진심으로 사과”

국방부, 조기 검거로 2차사고 방지…차단·수색작전 中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4년 06월 22일(일) 17:29
22사단 GOP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해 9개 대대급 병력이 작전을 벌이고 있는 22일 오후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를 나서고 있다.

국방부는 22일 동부전선 GOP 초소에서 벌어진 총기 사고에 대해 “5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을 입었다”며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현재 부상자 중 중상자 2명은 응급수술을 받고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사고조사를 위해 육군본부 중앙수사단장 등 48명을 편성해 투입했다”며 “유족들과 함께 현장을 감식하고 소초 및 피해 장병들에 대한 진술을 청취하는 등 조사를 진행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사고를 저지른 임모 병장을 조기에 검거해 2차사고를 방지하도록 차단작전과 수색작전을 실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21일 오후 8시15분께 강원 고성군 간성읍 장신리 동부전선 최전방 내 GOP(일반전초) 소초에서 임모 병장이 동료 장병들을 향해 수류탄을 던지고 K-2 소총으로 쏴 장병 5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임 병장은 사고 직후 무장한 채 도주했으며 실탄 수십발과 수류탄 1발을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군은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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