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 득량만 해파리 공습 전남도, 제거작업 나서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4년 06월 22일(일)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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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물해파리는 독성이 약하지만 본격적인 해수욕장 개장 시기를 앞두고 유입 방지와 피서객 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보를 발령했다.
관심 경보 발령은 단계별 발령 수준(관심→주의→경계→심각)에서 가장 낮은 단계다. 하지만 5월 말부터 눈에 띄게 출현하기 시작한 해파리가 최근 양이 늘고 개체 크기(지름 10~20㎝)도 커지고 있어 어민들의 조업활동에 지장을 주고 있다.
전남도는 해파리 밀집 출현 지역인 고흥군 해역(득량도~용동)을 중심으로 어선 25척을 동원해 제거작업을 할 방침이다. 또 보성·장흥 해역을 포함한 득량만 해역은 주기적인 해파리 모니터링을 해 필요하면 제거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득량만 해역은 지난해에도 7월15일부터 10월8일까지 해파리가 대량 출현해 주의 경보가 발령됐었다.
/나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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