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수학여행 재개…이젠 소규모로 간다

교육부, 안전요원 배치 의무화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4년 06월 30일(월) 18:20
세월호 참사로 잠정 중단됐던 초중고 수학여행이 오는 7월부터 재개된다.
또 수학여행단에 구조능력을 지닌 안전요원이 반드시 동반해야 하며 150명 미만의 소규모·테마형 수학여행을 원칙으로 해야한다.
교육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안전하고 교육적인 수학여행 시행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안전을 전제로 7월부터 시·도교육감이 수학여행 재개 여부를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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