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대입수능 11월13일 치러진다 원서접수는 8월25일부터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4년 07월 06일(일) 17:14 |
영어 영역의 수준별 시험은 폐지되며 사교육 경감을 위해 쉽게 출제된다. 영어 영역의 듣기평가 문항이 5개 줄어드는 대신 읽기 문항이 5개 늘어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세부계획’을 6일 공고했다.
세부계획에 따르면 2015학년도 수능은 11월13일 실시되고 성적은 12월 3일 통지된다.
원서 접수기간은 8월 25일부터 9월 12일까지 12일간이며 응시원서 변경 신청기간은 9월 5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이다.
시험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이며 수험생이 자유롭게 선택해 전부 또는 일부 영역에 응시할 수 있다. 다만, 수험생 부담 경감 등을 위해 국어 B형과 수학 B형을 동시에 선택하는 것은 제한된다.
이번 수능의 가장 큰 변화는 영어 영역에서 수준별 시험이 폐지되고 쉽게 출제된다는 점이다.
영어 영역 듣기평가 문항이 5개 줄은 17문항으로, 읽기는 5개 늘어난 28문항으로 바뀐다. 전체 문항 수는 45문항으로 동일하다.
/김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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