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분양비수기 없다…7·8월 ‘봇물’ 광주 2562가구 등 전국 5만8000여 가구…전년比 18% 증가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4년 07월 14일(월) 1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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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택시장이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불안한 시장이 계속되면서 분위기 좋을 때 분양하자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건설사들은 비수기에도 분양준비를 놓치지 않고 있다.
특히 세월호 참사와 월드컵 등으로 분양을 미뤄왔던 건설사들이 앞 다퉈 분양 물량을 쏟아낼 전망이다.
1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7~8월 전국에서 분양되는 아파트(임대 포함)를 조사한 결과, 총 5만8851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 가량이 늘어난 물량이다. 7월에는 3만4122가구, 8월에는 2만4729가구가 나올 예정이다.
수도권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3%가 증가한 3만331가구, 지방에서는 24.4%가 증가한 2만8520가구가 나온다.
지역별로는 경기도에서 1만7745가구로 가장 많이 나오고, 서울시는 1만1396가구, 경남 4742가구, 경북 4512가구, 세종시 3660가구, 부산 3591가구, 광주 2562가구 등의 순으로 물량이 많다.
수도권에서는 위례신도시와 용산 등에 3만여 가구가 분양해 가장 눈길을 끈다.
우선 신안이 위례신도시 A3-6b블록에 ‘위례 신안인스빌 아스트로’를 18일에 견본주택을 오픈,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위례신도시 중심상업지구인 트랜짓몰과 산책 등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휴먼링 중심에 위치했다. 위례~신사선 중앙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하는 초역세권 아파트다.
각 세대별로는 235cm의 높은 천정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고, E0등급의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새집증후군 등을 예방했다.
세대별 3.3㎡ 창고도 제공한다. 특히 성남 GC가 단지와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춰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입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다. 전용면적 96~101㎡ 694가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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