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들 “내가 참일꾼”

비속 누비며 한표호소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4년 07월 17일(목) 17:57
7·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17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광주와 전남 지역 4곳의 선거구에서도 13일간의 선거열전에 돌입했다. ▶관련사진 2·3면
각 후보들은 이른 오전부터 출근길 차량과 재래시장, 다중집합장소 등을 돌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광주와 전남 지역의 경우 야권 성향의 유권자가 다수여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들의 우세가 예상되고 있다.
단 순천·곡성은 새누리당 이정현(55)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서갑원(52) 후보가 박근혜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대리전 양상으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어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순천·곡성은 통합진보당 이성수(45) 후보와 무소속 구희승(51)·김동철(60) 후보도 선전하고 있다.
광주 광산을 선거구는 새누리당 송환기(62)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권은희(40·여) 후보, 통합진보당 장원섭(48) 후보, 정의당 문정은(27·여) 후보가 출마했다.
나주·화순 선거구는 새누리당 김종우(56)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신정훈(49) 후보, 무소속 강백수(57)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는 새누리당 이중효(53)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이개호(55) 후보가 출마해 양자 대결을 펼치고 있다.
선거운동은 후보자를 비롯해 공직선거법이나 다른 법률에서 금지 또는 제한하고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선거사무원이 아닌 일반 유권자도 공개 장소에서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수 있고 특정 후보자의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수 있다.
/박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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