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소프트웨어 초·중 필수과목 된다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4년 07월 23일(수) 18:10

정부가 내년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소프트웨어를 필수 과목으로 지정해 교육을 실시한다. 고등학교에서도 현재 심화선택에서 돼 있는 소프트웨어 과목을 일반선택으로 전환하고 대입 과정에 반영할지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또 기존 ‘소프트웨어 산업 진흥법’을 ‘소프트웨어 진흥법’으로 확대 개편해 소프트웨어의 범위를 넓히고, 2020년까지 소프트웨어 핵심인력을 2000명까지 육성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와 합동으로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실현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그동안 패키지 소프트웨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SI(시스템통합) 등으로 구분됐던 좁은 의미의 소프트웨어의 정의를, 소프트웨어가 들어간 모든 서비스를 지칭하는 광의의 소프트웨어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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