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가스 불 잠그셨나요?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4년 08월 13일(수) 17:13 |
목포소방서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한달 출동건수 60건 중 음식물에 의한 화재는 34건으로 절반이상의 비중을 차지하였고 이중 실제 화재로 확대된 경우에는 3건으로 한 건물은 1,500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음식물 화재는 우리가 방심하면 쉽게 일어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재로 번졌을 경우 우리의 재산뿐 아니라 이웃의 재산 및 생명과 직결되므로 우리는 음식물 조리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음식물 조리 등 가스를 사용할 경우에는 자리를 비우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그리고 빨래를 삶거나 사골을 끓이는 등 장기간 가스를 사용하는 경우에 자리를 비우는 경향이 많은데 빨래는 가연물로 물이 증발할 경우 바로 불이 붙게 되고, 사골의 경우 끓일수록 불이 붙는 온도가 낮아서 방심하는 순간 불이 붙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음식물 조리중 부주의에 방지하기 위해서 요즘 일정시간 시간이 지나거나 일정온도가 오르면 가스를 자동으로 차단해주는 가스자동차단기(타이머)도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이러한 시설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가스를 사용하는 우리의 주의가 필요하다. 가정에 소화기는 항상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하고 유사시 활용이 필요하다.
박신희 목포소방서 호남119안전센터
소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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