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문화전당 조직 6본부·21팀·2센터

추진단 운영계획 발표… 423명 채용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4년 08월 27일(수) 18:03
10월 완공을 앞두고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특수법인’또는 ‘문화체육관광부 소속기관’으로 두느냐를 놓고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7일 운영방안이 일부 공개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단장 김성일·사진)은 이날 오후 광주 남구 광주문화재단 4층 다목적홀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성공적인 개관을 위한 열린 세미나’를 열고 문화전당 운영계획(안)과 콘텐츠를 발표했다.
추진단은 현재 국회 계류중인 ‘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이 통과되면 내년 9월 개관을 목표로 올해 12월 법인을 설립하고 인력 채용을 비롯해 본격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문화전당은 문화·예술·산업간의 융합을 주도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창조’와 ‘연대’, ‘참여’를 운영원칙으로 세웠다. 이를 토대로 문화전당의 조직은 이사회와 감사, 문화전당장을 중심으로 전당운영본부장 등 6개 본부, 21개 팀, 2개 센터, 연구소, 콘텐츠위원회로 조직이 꾸려지고 총 423명의 인력이 채용된다. 이사회의 임기는 2년으로 이사장, 전당장, 감사 등 16명 이내로 구성되고 연임이 가능하며 사업 계획과 예산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각 원의 예술감독은 총 5명으로 임기는 3년이며 아시아문화원 추천위원회를 통해 선정된다. 현재 선임된 예술감독의 임기는 2016년 5월까지이다.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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