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月 사교육비

광주 23만9000원
전남 16만8000원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4년 09월 16일(화) 18:44
초·중·고등학생 1인당 사교육비가 광주는 16개 시·도 중 5위, 전남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급별로는 중학교, 초등학교, 고등학교 순이다.
16일 교육부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윤관석 의원에게 제출한 ‘학생 1인당 사교육비 현황’에 따르면 광주는 월평균 23만9000원, 전남은 16만8000원으로 나타났다.
광주는 서울(32만8000원), 대전(25만9000원), 경기(25만3000원), 대구(24만8000원)에 이어 5번째로 많았고, 전남은 서울의 반토막에 그치며 16개 시·도 중 가장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
광주는 2009년 20만9000원에서 2010년 21만3000원, 2011년 21만6000원, 2012년 23만1000원, 지난해 23만9000원으로 해마다 증가 추세고, 전남은 2012년에만 17만원대를 기록했을 뿐 2009년 이후 해마다 16만원대에 머물고 있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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