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비엔날레 개혁방안 마련 6개월 간 혁신 뒤 물러나겠다” 신임 정동채 대표이사 밝혀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4년 09월 18일(목) 1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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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재단 3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역을 통해 광주비엔날레 개혁방안을 마련했다”며 “대표이사를 맡는 6개월 동안 광주비엔날레를 바꾼 뒤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광주비엔날레는 임원 27명이 있는데 부족하다는 견해가 있어 그 점도 들여다보고 있고 경영 측면에서 이용우 대표와 대화를 통해 기금 285억원 확충 등 타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6개월이면 가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며 급여와 보수를 받지 않고 물러나겠다”고 전했다.
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수정 계획에는 광주비엔날레를 현대 미술 선도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전당과 상호 협력한다고 돼있다”며 “언젠가는 들여다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급여를 받지 않겠다고 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역사회에서 정치인으로 키워주고 성원으로 문화관광부장관까지 했다”며 “봉사하는게 도리라는 생각이다”고 설명했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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