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 러너’ 제대로 달린네~

2주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거대한 미로에 갇혀 생존위한 사투 담아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4년 09월 28일(일) 17:38
영화 ‘메이즈 러너‘(감독 웨스 볼)가 개봉영화 ‘메이즈 러너‘가 개봉 2주차 주말 박스오피스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도 지켰다.
‘메이즈 러너‘는 지난 27일까지 총 139만 명을 동원해 28일 중 15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메이즈 러너‘는 지난 27일 하루 동안 24만 543명의 관객을 모아 일일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누적관객은 139만 8141명이다.
영화는 거대한 미로에 갇힌 이들의 생존을 위한 사투를 담았다. 딜런 오브라이언, 카야 스코델라리오, 윌 포터, 토마스 생스터, 기 홍 리 등 할리우드의 젊은 배우들이 출연했다.
이날 개봉한 할리우드 순정멜로 ‘베리 굿 걸’(감독 나오미 포너)은 4위에 그쳤다. 다코타 패닝, 엘리자베스 올슨 등이 주연했지만 1만6519명만이 봤다.
영화는 단짝 친구 ‘릴리’(다코타 패닝)와 ‘제리’(엘리자베스 올슨)가 ‘데이빗’을 동시에 좋아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25일 박스오피스 순위는 4만6007명의 ‘비긴 어게인’(감독 존 카니)이 2위, 2만6539명의 ‘타짜-신의 손’(감독 강형철)이 3위, 7433명의 ‘해적:바다로 간 산적’(감독 이석훈)이 5위에 올랐다.
지난 18일 개봉한 ‘메이즈 러너‘는 ‘타짜: 신의 손’, ‘비긴 어게인’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개봉 첫 주 주말까지 1위를 지킨 ‘메이즈 러너‘는 2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순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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