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10명 중 1명, 전남 5명 중 1명 ‘65세 이상’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4년 09월 29일(월) 19:11 |
고령자의 이혼과 재혼건수는 크게 증가하는 추세고, 경제활동 참가율은 광주는 전국 평균을 밑돈 반면 전남은 크게 웃돌았다. 사망 원인 1, 2위는 광주·전남 모두 암과 뇌혈관질환이다.
29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현재 광주·전남 고령자들의 삶의 현주소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자는 광주가 16만명으로 전체 인구(152만명)의 10.5%, 전남이 38만3000명으로 총인구 175만7000명의 21.8%를 차지했다.
1990년에 비해 고령자 비율은 광주가 2.6배, 전남은 2.8배 증가했다. 2030년에는 광주가 20.2%, 전남이 33.5%에 이를 것으로 통계청은 내다봤다.
65세 이상 인구를 15∼64세 인구로 나눈 노인부양비는 광주의 경우 14.3%로, 생산가능인구 7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2000년에 비해 두 배 증가했다.
/김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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