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통합추진단장 박병규·참여혁신단장 김재철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4년 09월 29일(월) 19:11
광주시가 민선 6기 윤장현 시장이 들어서 신설한 사회통합추진단장에 박병규(48) 전 기아차 광주공장 노조 위원장과 참여혁신단장에 김재철(53) (재)광주발전연구원 문화사회정책 연구실장이 각각 최종 결정됐다.
광주시는 29일 서기관급(4급)인 두 자리에 대해 임용시험 결과를 최종 공고했다고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은 단장 공모전부터 이미 내정설로 나돌았고, 윤장현 광주시장 역시 여러 차례 언급했다.
박 전 위원장은 IMF 외환위기 당시 기아차살리기운동에 함께 나섰던 윤 시장과 인연으로 선거운동 시작 전 벤츠와 포르쉐자동차로 유명한 독일 슈투트가르트를 방문하는 등 자동차 100만대 도시건설을 위해 노력했다.
또 지방선거 때 윤 시장을 적극 도왔으며 시장직 직무 인수위원으로 활동했다.
사회통합추진단은 사회통합과 노동정책, 비정규직 문제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참여혁신단장에 합격한 김 실장은 윤 시장이 공동대표를 했던 광주 미래포럼에서 활동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조만간 신원 조회를 거쳐 임명될 예정이다.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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