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인구 1천명당 성범죄 ‘전국 최다’ 2011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3537건… “총체적 점검과 적극적 대책마련 필요”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4년 10월 16일(목) 18:00 |
지난 2011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광주에서 3537건의 성 범죄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를 인구 1000명당 발생 건수로 환산하면 2.4건으로, 전국 평균인 1.7건 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치다.
더욱 큰 문제는 성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1년 792건에서 2012년 1005건, 2013년 1213건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주승용 의원은 “전국에서 가장 성범죄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불명예스러운 것은 물론이며 무엇보다 시민들을 불안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광주경찰의 범죄 차단과 예방 대책에 대한 총체적 점검과 적극적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성대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