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회장 경영권 되찾을 듯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4년 11월 11일(화) 18:36

금호산업 채권단은 워크아웃 기한을 2년 연장하고 출자전환으로 확보한 지분 57.6%를 전량 매도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금호산업 경영권은 우선매수청구권을 가진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게 다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산업은행과 우리은행 농협 등 금호산업 채권단은 이달 중 매각 주간사를 선정하고 올 12월부터 내년 1월 사이 매도를 위한 실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매각은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하효성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이 기사는 the 대한일보 홈페이지(http://www.daehanilbo.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