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수능 한파… “건강관리 유의해야”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4년 11월 12일(수) 18:06 |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전남 고흥·여수·해남·완도·무안·함평·영광·목포·신안·진도·흑산도·홍도에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이다.
현재 해당 지역에는 5∼12m/s의 바람이 불고 있다.
남하하는 북서쪽 찬공기의 영향으로 광주·전남 지역 낮 기온도 12∼14도의 수준에 머물고 있다. 여기에 찬바람까지 더해지면서 체감기온은 더욱 낮은 상태다.
수능일인 13일에는 오전부터 낮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4도,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광주기상청은 “다음날 아침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며 “낮에도 기온이 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편집팀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