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수석 회동 ‘누리과정 예산’ 합의 실패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4년 11월 24일(월) 18:04
여야 원내수석부대표는 24일 회동을 갖고 누리과정(3~5세 무상보육) 예산편성 문제 등을 놓고 논의에 나섰지만 합의 도출에는 실패했다.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안규백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만나 누리과정 예산을 비롯해 담뱃세, 법인세, ‘사자방(4대강·자원외교·방산비리)’ 국정조사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안 원내수석부대표는 회동 직후 브리핑을 통해 “누리과정 예산편성과 관련해 논의했으나 별다른 타결점이 없었다”며 “내일 오전 10시 여야 수석과 교문위 전문위원을 만나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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