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귀농가구 전국 2번째 귀촌은 저조… 제주·충남 이어 7위 머물러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4년 12월 14일(일) 18:14 |
1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황주홍(새정치·전남 장흥·영암·강진)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귀농귀촌 시도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전남의 귀농 가구수는 1825가구로 전국 9개 광역도 1만594가구의 17.2%를 차지했다. 경북(2087가구)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수치다.
이어 경남(1348가구), 전북(1211가구), 충남(1177가구), 경기(931가구), 강원(875가구), 충북(872가구), 제주(268가구)순이었다.
반면 전남의 귀촌 가구수는 681가구로 전체 광역도의 3.2%에 불과했다. 제주(204가구)와 충남(679가구)에 이어 7위에 그쳤다.
귀촌가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도로 8499가구에 달했으며 충북(4046가구), 강원(2846가구), 전북(1782가구), 경북(1409가구), 경남(1270가구)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9개 광역도의 귀농가구는 지난 2012년 1만874가구보다 280가구(2.6%)줄었지만 귀촌가구수는 1만5726가구에서 2만1416가구로 5690가구(36.2%) 늘었다.
전국적인 귀촌 추세에서 전남의 대응이 미흡했다는 방증이다.
/오정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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