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산업 광주 11위·전남 16위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4년 12월 14일(일) 18:15
광주와 전남지역 서비스업 생산 증가율이 전국 평균을 밑돌며 더딘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정부 정책에 영향을 받아 부동산·임대업과 보건·사회복지 분야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14일 통계청이 발표한 ‘16개 시·도별 3·4분기 서비스업 생산 동향’에 따르면 16개 시·도의 서비스산업 생산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모두 증가한 가운데 광주와 전남은 상대적으로 더딘 성장세를 기록했다.
광주는 서비스업 생산증가율이 2.1%로 6개 특별·광역시 중 울산(1.9%) 다음으로 낮았고, 전남은 1.2%로 16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다. 광주·전남 모두 전국 평균(2.6%)을 밑돌았다.
전국적으로는 경기(3.8%), 충남(3.5%), 대구(3.0%), 인천(3.0%), 제주(3.0%), 서울(2.6%), 부산(2.6%) 순이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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