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이 광주 FC 스폰서 영입 적극 나서야” 주경님 시의원 “단장 전문경영인으로 … 조직운영시스템 정비해야”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4년 12월 18일(목) 17:51 |
주 의원은 이날 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주FC가 3년만에 1부리그로 승격된 기쁨도 채 가시기 전에 내년도 운영비를 걱정해야 하는 현실에 안타까운 심정으로 광주FC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광주FC 올해 운영비는 72억원, 1부리그로 승격된 내년에는 경기수 증가, 연봉인상, 우수선수 영입 등으로 인해 최소한 100억원 정도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광주시가 확보한 내년도 예산은 운영경비 40억원 가운데 25억원만 편성돼 심각하게 재정확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형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시민구단은 지역민의 여가선용, 생활체육 활성화 등 공공복리 증진을 위해 존재한 만큼 성적에 상관없이 예산지원 등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구단주인 윤장현 시장이 광주시 차원의 전 방위적 스폰서 발굴과 영입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요청했다.
주 의원은 “광주FC 구단의 조직행태를 보면 감독 대행문제, FC단장과 사무처장의 겸직, 팀장과 사무국장 겸직 등 각 직책에 따른 기능이 명확하지 않아 안정적인 조직운영이 되지 않고 있다”면서 “단장은 전문경영인을 내세워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전략을 수립, 광고수입증대, 후원기업 유치 등 공격적인 대외활동을 통해 재정문제를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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