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한 야당·통합 대표로 정권교체 이루겠다” 새정연 박지원 의원, 당대표 출마 선언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4년 12월 28일(일)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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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한 야당, 통합대표로 반드시 2016년 총선과 2017년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당대표에 나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2면
박 의원은 “국민이 기댈 수 있는 야당, 존재만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야당이 있어야 한다. ‘강한 야당’은 싸움도 잘하고 타협도 잘하는 유능한 야당”이라며 “강한 야당은 비판과 견제는 물론 정부여당을 견인할 능력을 가진 야당이다. 경제위기 속에서 서민을 보호하고 안보위기 속에서 한반도평화를 지키려면 확고한 비전과 정책으로 정부여당을 견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강력한 리더십으로 당을 하나로 만드는 ‘통합대표’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2·8전대에 당의 명운(命運)이 걸려 있다. 당은 지금 특정계파의 당으로 전락하느냐 우리 모두가 주인인 당으로 가느냐 하는 갈림길에 서있다”며 “독점과 분열로 패배할 것인가, 통합과 단결로 승리할 것인가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지원은 분열과 침체의 늪에 빠진 당을 살리는 ‘통합대표’가 되겠다. 강력한 리더십으로 계파독점을 깨고 탕평인사로 공정하게 당을 운영하겠다”며 “박지원은 어떤 계파로부터도 자유롭다. 오직 2016년 총선승리와 2017년 대선승리만 생각한다. 저야말로 탕평인사와 공정한 당 운영을 행동으로 실천할 유일한 후보라고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당의 혁신을 넘어 혁명적 변화를 가져오겠다”며 혁신의 의지도 피력했다.
/황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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