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계 신년사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4년 12월 30일(화) 17:58 |
경제 기반 탄탄하게 구축
윤장현 광주시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여러분!
올해는 시민 여러분께서 열어 주신 민선 6기가 온전히 시작되는 첫 해입니다. 저는 시민여러분과 소중한 꿈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그것은 우리 광주광역시를 넉넉하고, 당당하며, 매력 있는 도시로 만드는 꿈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의 자녀들이 자라서 타지에서도 광주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도록 하고 싶습니다. 민선 6기가 본격적으로 항해를 시작하는 을미년은 광주발전의 전기(轉機)가 될 희망찬 빛이 밝아오는 해입니다. 1시간 30분이면 광주와 서울을 연결하는 호남고속철이 개통되고, 세계 젊은이들이 축제를 즐기기 위해 광주를 찾는 하계 U대회가 개최되며, 세계와 문화를 교류하고 창발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도 개관됩니다. 또한 빛가람 혁신도시에는 16개 공공기관이 이전되어 본격적인 상생의 시대가 열립니다.
올해는 150만 광주시민과 함께 지혜를 모아 우리 앞에 다가오는 새로운 기회를 미래로 열리는 광주의 마중물이 되게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후손들을 위한 미래 먹거리 산업과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광주경제 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하겠습니다.
‘미래자동차산업’은 광주의 새로운 고유명사가 될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광주는 매력 있는 문화도시로 거듭납니다.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광주는 아시아를 움직이는 심장부가 됩니다.
지역현안들 추진 위해 앞장
정부·정치권 등과 적극 협력
조영표 시의회 의장
2015년 을미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평화를 상징하는 양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함께하는 시민 의회, 발전하는 강한 의회’에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깊이 감사를 드리면서 의정 주요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지역현안들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광주발전의 기틀이 되도록 앞장서겠습니다. KTX호남선 개통이 지역발전의 기회가 되고 U대회는 저비용 경제대회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계획대로 운영되어 문화도시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광주시와 정부는 물론 정치권 등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더불어 잘 사는 광주, 안전한 광주가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광주시 역점사업인 사회 협약을 통한 일자리 창출, 미래 먹거리 산업 마련에 힘을 보태고 중소기업인, 자영업자,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사회적 약자 보호, 골목상권과 서민경제 활성화 등에 관심을 쏟겠습니다.
셋째, 합리적인 견제와 상생 협력으로 광주시정과 교육행정 발전에 힘쓰겠습니다. 시의회는 시민께서 선택해주신 대의기관인 만큼 광주시가 잘못한 부분은 지적하면서도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선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현안 해결에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함께 배우고 즐겁게 나눌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조성하고 교육 경쟁력 강화에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넷째, 시민과 함께 하는 의회, 전문성을 갖춘 의회가 되겠습니다.
비전·새로운 시책사업 추진
전남에 즐거운 변화가 올것
이낙연 전남지사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 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민선 6기 도정이 그동안의 준비과정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출항하는 첫해입니다. 전남에 즐거운 변화가 시작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변화를 이뤄내기 위해서는 만만치 않은 도전을 이겨내야 하고, 모처럼 우리에게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잘 활용해야 합니다. 새해에는 호남선 KTX가 광주까지 개통하고, 대형 국제행사가 연달아 열리면서 국내외에서 많은 사람이 우리 지역을 찾을 것입니다. 올 7월에는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이 개관하고,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열립니다. 10월에는 ‘국제농업박람회’와 ‘담양 세계대나무 박람회’가 개최됩니다.
농축수산업은 어려움이 커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한·중 FTA를 비롯한 자유무역이 확대되면서 국가 간, 지역 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게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새해를 맞아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에는 맞바람과 뒷바람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풍은 경쟁력을 키우는 기회로, 순풍은 발전의 속도를 내는 기회로 삼겠습니다.
저는 이런 각오로 지난해 심혈을 기울여 수립해 놓은 비전과 새로운 시책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저와 2만여 공직자는 경제와 사회의 활기를 되찾고, 자연과 문화의 매력을 키우며, 사람과 조직의 온정을 확산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통과 화합으로 의정활동
도민복지 향상 최선 다할 터
명현관 도의회 의장
존경하는 200만 도민 여러분!
2015년 새아침의 밝은 태양이 힘차게 떠올랐습니다. 평화를 상징하는 양(羊)의 해를 맞이하여 도민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화목과 만복이 깃드시길 바라며, 우리 전남에도 꿈과 희망이 샘물처럼 솟아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먼저, 지난 한해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도의회가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 한해도 전남도의회는 소통과 화합으로 지역경제와 도민복지를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펴 나가겠습니다.
다행인것은, 한국경제연구원(KDI)를 비롯한 여러 연구기관의 디플레이션 우려에도 불구하고, 국회예산정책처나 한국은행, 한국금융연구원에 의하면 2015년는 선진국들의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서고, 내수도 완만하지만 증가해 전년대비 소폭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우리 도의회에서는 회복세로 돌아서는 경기의 여세를 몰아, 도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회 본연의 권한과 책임을 다함은 물론, 의정사에 길이 남을 한차원 높은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도민의 의사와 요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시켜 나가겠습니다. 민의를 수렴하여 도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과 소외계층을 위한 각종 지원조례를 만드는 등 도민과 함께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편집팀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