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당명개정, 안철수 동의 필요”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5년 01월 05일(월) 18:12 |
문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반대하면 그것(당명개정)이 금방 이뤄질 수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명개정은) 좀 더 시간이 필요한 과제라고 보인다”며 “그것이 이번 전당대회의 이슈가 될 수 없다. 언론들이 그 문제에서 관심 좀 돌려 달라”고 말했다.
그는 박주선 후보가 요구한 2017년 대선 불출마 선언에 대해서는 “누구나 말씀하실 수 있다”면서 즉답을 피했다.
그러면서 “자기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든 선거가 그렇지만 네거티브로만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또 안철수 전 공동대표의 측근들이 이날 출간한 2012년 대선 관련 비망록과 관련해서는 “모른다”며 “나중에 보고 얘기하겠다”고 답했다.
/황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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