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여파’ 광주·전남 오리·육계 내리고 산란계 올라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5년 01월 11일(일) 17:38 |
11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4·4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산란계와 젖소, 돼지는 증가한 반면 오리, 육계, 한·육우는 감소했다.
산란계의 경우 403만마리로 전분기보다 45만1000마리(12.6%) 증가했다. AI 발생으로 인한 산지 가격 호조, 계란수요 증가를 예상한 입식 등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AI에 민감한 오리와 육계는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우선 오리의 경우 227만4000마리로 전분기보다 140만8000마리 감소했다. 비율로는 38.2%나 줄어든 셈이다. 육계도 1133만5000마리로 전분기보다 93만5000마리(7.6%) 감소했다. /하효성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