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블화 또 급락, 국가신용등급 하락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5년 01월 14일(수) 18:06
1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외환은행 본점 위변조방지센터에서 직원이 루블화를 점검하고 있다. 이날 오후 루블화는 1달러당 65.78루블로 지난달 중순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다. 전체 수출의 70%, 재정 수입의 50%를 석유와 가스 수출에 의존하는 러시아 경제는 지난해 우크라이나 크림지역 합병에 대한 서방국가의 경제제재 상황 속에서 국제유가 폭락이 겹쳐 루블화 가치가 폭락해 국가신용등급이 떨어지고 국채 발행 매각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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