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광양 철도복선화’ 76% 공정… 내년 개통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5년 01월 21일(수) 18:21
경남 진주와 전남 광양을 잇는 철도 복선화사업이 76%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본부장 이현정)는 21일 호남과 영남을 연결하는 진주~광양 복선화사업의 내년 개통을 위해 궤도와 건축·전력·통신·신호 등 후속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진주~광양 복선화사업은 기존의 노후화된 곡선이 많은 단선 철도노선(66.8㎞)을 복선으로 개량화(51.5㎞) 하는 사업이다.
철도시설공단은 지난 2009년 노반공사를 착공해 현재 노반 공정 94%, 전체 공정률 76%의 공사 진척율을 보이고 있다. 후속분야인 궤도, 건축, 전력, 통신 및 신호분야의 공사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올해 말 본선공사를 마치고 시험 및 시운전등을 거치면 2016년께 정식 개통된다.
진주~광양 복선화사업이 개통되면 순천에서 부산까지 열차운행시간이 기존대비 약 1시간 단축될 전망이다.
/오정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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