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원 여론조사-박지원 vs 국민여론조사-문재인 앞서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5년 01월 26일(월) 19:47 |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 후보인 박지원 의원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의원과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박 후보에 따르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가 지난 24일 대의원과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당 대표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박 후보가 대의원과 권리당원 모두 1위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대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박지원 후보가 51.5%로, 문재인(31.9%), 이인영(12.0%) 후보를 앞섰다.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적합도 조사에서는 박지원(47.7%), 문재인(34.6%), 이인영(12.6%) 등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24일 전국 새정치민주연합 대의원 985명과 권리당원 1018명을 대상으로 한 휴대전화 ARS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반면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앞서고 있다는 조사결과도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9일과 20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당 대표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문재인 후보가 34.6%로, 이인영 후보(12.9%), 박지원 후보(10.0%)를 제쳤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도 42.5%에 달했다.
지역별로도 호남권을 비롯한 전국의 모든 지역에서 문 후보가 고른 지지를 얻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였다.
/김봉기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