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구례 육용 오리농가서 AI 의심축 추가 확인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5년 01월 29일(목) 18:27
전라남도는 나주 세지면과 구례 용방면에 위치한 육용오리 5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축이 발견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의심축이 발견된 농장은 도축장 출하 전 검사 과정 중 H5형 AI 양성이 확인됐다.
이 중 나주 세지면에 위치한 3농가는 지난 26일 확인된 농가에서 3km 이내에 위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즉시 가축 방역관 및 초동 방역팀을 현장에 파견해 역학조사 실시, 소독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또한 시료를 채취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는 2~3일 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전남지역에서는 올해 들어 무안 3농가, 나주 1농가에 이어 구례 2농가, 나주 3농가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근연·임종길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이 기사는 the 대한일보 홈페이지(http://www.daehanilbo.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