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AI 발생 ‘긴장 고조’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5년 02월 02일(월) 18:14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던 경남 고성군의 한 오리농장에서 키우던 개에서 AI 바이러스(항원)가 검출돼 농축산업계는 물론 인근 주민들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관련기사 8면
고성군 거류면 은월리 한 오리농장에서 지난달 24일 AI 확진(H5N8형)이후 카우던 오리 1만4000여마리를 살처분·매몰한 이후 또다시 키우던 개에게서 AI가 검출됐다.
이 농장에서 키우던 개 3마리중 1마리의 코에서 지난달 30일 AI 바이러스가 검출됐고,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부터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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