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성’ 18일 오전·‘귀경’ 19일 오후 가장 혼잡하다 서울→광주 6시간40분 소요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5년 02월 10일(화) 18:02 |
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귀성 최대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7시간20분, 서울→광주는 6시간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된다. 귀경 최대 소요시간은 부산→서울 6시간30분, 광주→서울은 6시간 등으로 지난해보다 귀성은 약 30분 증가하고, 귀경은 20분가량 감소하는 것으로 예측됐다.
설 연휴(1월29~2월2일)동안 총 이동 인원은 3354만명으로, 1일 평균 559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 교통량은 1일 평균 372만대로 예측되며, 10명당 8명꼴로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됐다.
이용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85.3%로 가장 많고, 고속·시외·전세버스 10.3%, 철도 3.5%, 항공기와 여객선이 각각 0.6%, 0.3%로 조사됐다.
이는 한국교통연구원이 지난 1월14~18일 5일간 9000가구를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한 결과다.
맹성규 교통물류실장은 “올 성 귀성시에는 설 전날과 당일에 교통량이 집중되어 교통혼잡이 예상되나, 귀경때에는 주말이 포함되어 교통량이 분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전국의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귀성인원은 오는 18일에 집중(56.1%)될 것으로 예상되며, 귀경인원은 설 당일(38.2%)과 다음날인 20일(37.5%)에 많을 것으로 분석됐다.
출발일·시간대별 분포도를 보면 귀성시에는 설 하루 전인 18일 오전에 출발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39.6%로 가장 많고, 귀경시에는 설 당일 오후에 출발하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편집팀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