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反 새정연 연대’ 제3 후보 뜨나 광주 서구을 보궐선거 관심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5년 02월 22일(일) 17:44 |
4·29 광주서구을 보궐선거를 앞두고 새정치민주연합 텃밭에서 미묘한 기류가 형성되고 있다.
광주에서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항할 제3의 후보를 내자는 움직임이 거세게 일고 있기 때문이다.
세정치연합 후보에 맞설 제3의 후보가 나올지, 나온다면 얼마나 파괴력이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선 새정치연합을 제외하고 정의당을 중심으로 야권 연대를 위한 물밑작업이 진행중이다.
천호선 정의당 대표는 최근 광주에서 기자들과 만나 “광주 서구을 4·29 보궐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대안의 야당세력과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연대를 모색할 것이다”면서 반(反) 새정치연합 후보를 위한 신호탄을 올렸다.
여기에 광주지역 재야세력과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새정치연합 후보에 대항할 범시민 통합후보를 내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에따라 광주서구을에서 제3의 후보 연대가 성사될지, 후보가 나온다면 새정치연합 후보를 누를 파괴력을 가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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