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농협, 해남 옥천 쌀 영국 첫 수출 ‘한 눈에 반한 쌀’ 5t… 수출 시장 확대 강화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5년 02월 24일(화)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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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등은 24일 오전 해남 옥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이낙연 전남지사, 강남경 농협전남지역본부장, 박철환 해남군수, 김성일 도의원, 박재현 옥천농협 조합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 눈에 반한 쌀’ 유럽 지역 첫 수출 출하식을 갖고 축하했다.
이번 수출은 옥천농협 쌀이 영국 등 18개국 교포들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유로저널’에 소개되면서 영국의 한 마트와 연결돼 성사됐다.
이번 수출 물량은 5t(1600만원 상당)으로 오는 25일 부산항에서 선적돼 영국으로 향한다.
농협과 전남도는 이번 영국 수출을 시작으로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 유럽의 다양한 지역으로 수출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수출 물류비와 행정·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남경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전남 쌀의 우수성을 유럽에서 인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쌀에 이어 전남 농산물 전체에 대한 수출 판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남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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