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선거 후보 등록 광주 2.1대 1·전남 1.7대 1

해남농협 5대 1 최고 경쟁률
광주·전남 196곳 25일까지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5년 02월 24일(화) 18:23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된 24일 오전 광주 광산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들이 등록을 하고 있다. 광주 지역은 농협 15곳, 축협 1곳, 산림조합 1곳 등 총 17곳(유권자 3만1670여명), 전남 지역은 농협 143곳, 산림조합 19곳, 수협 17곳 등 총 179곳(유권자 44만2558명)에서 선거가 치러진다.
3·11 전국 동시 조합장선거가 24일 후보자 등록과 함께 열띤 경쟁의 막이 올랐다.
광주·전남 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광주의 경우 총 17곳의 선거구 중 9곳에서 19명이 등록해 평균 2.1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구별로는 서구 3곳에서 4명, 남구 1곳에서 2명, 북구 2곳에서 3명, 광산구 3곳에서 9명이 등록했다. 179곳의 선거구가 있는 전남에서는 30곳에서 53명이 등록해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선거구별로는 해남농협이 후보 5명이 등록해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동광양농협 4대 1, 순천원예농협 3대 1, 해남 황산농협 3대 1 등을 보였다. 후보자 등록은 25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선관위는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뒤 투표용지 게재순위(기호)를 결정한다. 기호는 숫자로 표시한다.
후보자가 한 명이면 무투표로 당선되고, 공식 선거운동은 26일부터 선거일 전인 3월10일까지 13일간 이어진다.
광주 지역 선거구는 농협 15곳, 축협 1곳, 산림조합 1곳 등 총 17곳이며, 이 중 광산구가 9곳으로 가장 많고 서구와 북구가 각각 3곳, 남구 2곳이다.
/오정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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