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盧 정치공작’ 뇌관되나

野, 청문회·국조 추진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5년 03월 01일(일) 16:30
2월 임시국회 종료 이틀 앞둔 가운데 향후 정국에서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에 대한 국정원의 정치공작 논란이 뇌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야당은 국정원이 노 전 대통령을 망신주기 위해 이인규 전 대검 중수부장의 ‘논두렁 시계’ 폭로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해 상임위 소집을 요구한 가운데 상황에 따라 청문회나 국정조사도 추진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새누리당은 야당의 이같은 방침에 부정적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김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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