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항구축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5년 03월 09일(월) 18:34 |
목포항구축제가 지난 4일 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관으로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대한민국 지역 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경쟁력을 확보하고, 축제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한국축제콘텐츠협회는 전국에서 개최되는 축제를 대상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축제 콘텐츠 부분, 축제 관광 부문 등 5개 부문별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20선을 선정했고, 목포항구축제는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목포항구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평가에서 3년 연속 유망축제에 선정된데 이어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까지 수상해 명실상부한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목포시는 올해 10주년이 되는 목포항구축제를 항구의 느낌을 최대한 표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목포만의 강점과 정체성을 부각시킬 방침이다. 축제 기간도 안강망, 유자망 등 어민들의 참여가 가능한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으로 정했다.
올해는 항구도시만의 독특한 생활상인 어물난장 파시를 재현하고, 어선 퍼레이드, 어선 점등식, 어선을 무대로 활용한 공연, 선구체험, 세계선박 모형 전시, 각종 승선체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연출할 계획이다.
박홍률 시장은 “올해 10돌을 맞는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온 시민과 함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시가 2월중 몽탄정수장과 옥암배수지, 일반 수도꼭지 35개소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하다고 판정했다.
시가 2월에 실시한 미생물 4종, 건강상유해영향 무기물질 11종, 건강상유해영향 유기물질 17종,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종, 심미적 영향물질 16종 등 총 59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납, 비소, 페놀 등 46개 항목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또한 질산성질소(0.4㎎/L) 등 13개 항목은 기준치 보다 낮게 검출됐다. 용당1동 등 시내 35개 지역에서 표본 추출한 일반 수도꼭지 수돗물에 대한 5개 항목에 대해서도 일반세균, 분원성 대장균군, 대장균 등이 검출되지 않아 등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목포 신도심(하당동, 신흥동, 부흥동, 옥암동) 지역, 용해1지구 및 삼향동 일부 지역 시민들은 장흥댐 덕정정수장에서 정수 처리한 물을 받아 옥암 배수지를 통해, 나머지 지역은 주암댐에서 원수를 공급받아 몽탄정수장에서 정수 처리한 물을 각각 공급받고 있다.
편집팀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