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광주테크노파크, 중기 수출지원 협약 우수제품 홍보 등 추진… 마케팅 비용도 분담 지원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5년 03월 26일(목) 18:00 |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광주테크노파크의 해외 비즈니스센터를 활용해 우수 중소기업 제품 홍보와 해외 구매자 발굴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며, 이와 관련된 마케팅 비용도 분담 지원키로 했다.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시절에 피폐해진 지역 산업진흥을 위해 설립된 광주테크노파크는 광주 소재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미국,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 37개국에 44개소의 해외 비즈니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두 기관은 이날 해외 비즈니스센터를 활용한 ‘1단계 지원사업’ 방향을 구체화 했다. 두 기관은 해외 비즈니스센터에서 현지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전 K.T.P(Kepco Trusted Partner·한전의 수출 촉진브랜드 사용이 가능한 우수 협력사) 인증을 받은 중소기업 84개사와 광주 소재 전력기자재 제조업체 생산 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출 계약이 성사될 경우 한전과 광주테크노파크는 상담비를 포함한 마케팅 비용을 분담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시장개척단이 해외에서 수출촉진회 개최 또는 국제 전시회에 참가할 경우 현지 구매자를 광주테크노파크의 해외비즈니스센터로 초청해 수출 상담도 펼칠 계획이다.
/나주=이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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