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 악성 미분양주택 감소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5년 03월 30일(월) 17:30 |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5년 2월 전국 미분양주택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141가구로 전달 252가구보다 44.0%(111가구) 감소했다.
이는 세종시(71.5%)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감소율이다.
전남의 미분양주택은 1888가구로 전달 2006가구보다 5.9%(118가구) 감소했다. 2개월 연속 줄었다.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도 감소했다. 광주는 138가구에서 114가구로 17.4%, 전남은 904가구에서 821가구로 9.2% 줄었다.
저금리 기조 속에 전세가격이 크게 오르자 내집 마련의 실수요자들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국 미분양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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