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나들이장터’ 문화관광형시장된다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5년 04월 01일(수) 18:12
전통시장 특성화사업…3년간 18억 지원
시장 관광과 쇼핑 가능한 시장으로 육성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중소기업청이 실시한 전통시장 특성화사업 공모결과 지리산나들이장터가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리산나들이장터는 시장 고유문화와 연계한 스토리텔링, 먹거리, 즐길거리 등을 조성하고 시장 상인 및 상인조직에 대한 교육, 수익창출을 위한 마케팅·컨설팅 홍보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데 3년간 18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지리산나들이장터는 부지 13,582㎡, 건물 연면적 2,108㎡의 규모로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지 내에 조성, 2014년 8월 29일에 개장했다. 현재 110여 명의 상인이 입점해 로컬마켓, 가공상품, 체험공방, 향토노점 등을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리산나들이장터가 가진 고유한 특성을 발굴 ? 개발하여 관광과 쇼핑을 한번에 할 수 있는 시장으로 육성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례=임종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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