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U대회 남북 이벤트 물꼬트나 판문점 성화봉송·북한 응원단 참가 등 국회 논의 `주목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5년 04월 09일(목) 17:27 |
9일 국회와 광주U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남북관계 및 교류협력 발전 특별위원회(이하 남북관계발전특위)는 이날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남북단일팀 구성 등 광주U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김윤석 광주U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과 황부기 통일부 차관, ‘광주U대회 지원 전담팀(TF팀)’ 단장인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등이 참석한다.
간담회에서는 오는 7월 광주에서 열리는 광주U대회 남북단일팀 구성과 북한 응원단 참가, 판문점 성화봉송 등에 대해 논의가 진행된다.
하지만 최근 북한은 광주U대회에 파견을 위해 FISU(국제대학스포츠연맹)에 참가신청서를 내면서 남북단일팀을 구성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남북단일팀 구성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따라 광주시 등은 판문점 성화봉송과 북한 응원담 참가 등을 이끌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U대회 흥행을 좌우할 남북 이벤트가 성사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북한 응원단은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361명, 2003년 대구 하계U대회에서 344명이 각각 파견됐으며 지난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당시 백두산과 한라산에서 채화된 성화가 임진각에서 합화된 적이 있어 광주U대회 조직위는 기대를 갖고 있다.
편집팀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