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신규 공중방역수의사 20명 현장 배치
편집팀 tdh1234@naver.com
2015년 04월 13일(월) 17:51
전남도는 신규 공중방역수의사 20명을 일선 시·군과 축산위생사업소에 배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중방역수의사제도는 가축 방역, 축산물 위생관리 등 수의 분야의 전문 인력을 일선 현장에 배치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공중방역수의사는 지난 2007년 처음 배치된 이후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국가재난형 가축 전염병 발생 시마다 현장 방역업무를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남도는 새로 배치한 공중방역수의사가 빠른 시일 내에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배치 기관별로 도우미 공무원을 지정토록 했다.
또 공중방역수의사가 가축 방역과 축산물 안전성 검사 등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당 기관에 주의를 촉구했다.
권두석 전남도 축산과장은 “공중방역수의사에 대한 주기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가축 방역과 축산물 위생업무 능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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