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 상생발전 비전·전략 모색 시동 관광·교육·인재양성 등분야별 핵심과제 전략 제시 편집팀 tdh1234@naver.com |
| 2015년 04월 14일(화) 17:45 |
14일 전남발전연구원에 따르면 광주발전연구원과 공동으로 15일 빛가람혁신도시 내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세미나실에서 ‘광주·전남 상생발전 비전 및 전략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광주·전남 상생발전 비전·전략은 민선 6기 광주·전남 상생발전 14대 과제 중 하나다.
광주·전남의 미래발전 비전과 목표를 정립하고 산업, 문화·관광, 교육·인재양성, 복지, 주거환경 등 각 분야별 핵심과제 발굴과 추진전략을 제시하는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문병호 호남미래포럼 공동운영위원장의 ‘광주·전남 상생협력으로 새 지평 열어야’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에 이어 이건철 전남발전연구원장이 ‘광주·전남 상생발전 추진방안’에 대해 주제발표한다.
이 원장은 발제문을 통해 “민선 6기는 모처럼 찾아온 상생분위기 속에 백년대계를 내다보는 광주·전남 공동번영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호기다”며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국제농업박람회 등을 앞두고 광주·전남 상생협력을 통해 그 효과를 극대화해야 할 시점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광주·전남 상생발전 추진조례 제정과 상생발전 실무기획단 운영, 갈등 조정기구 설립 등 제도적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지정토론은 박광서 전남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상생발전위원회 자문위원, 학계, 경제계, 언론계, 시민단체, 시·도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또 지역발전위원회와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소속 전문가가 참여해 자치단체 간 상생협력 추진에 대한 자문의견도 제시할 예정이다.
/오정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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